(주) 보탬은 1997년 창업자 김효구대표에 의해 공간센서(카운트센서) R&D에 착수하여
2004년 4월 배재대학교 창업 보육센터에서 자동절전시스템의 제조, 판매 등의
목적으로 보탬전기를 창업하였고 2004년 10월 (주)보탬전기로 자본금 10백만원에
법인 설립된 후 수차례의 본점이전과 증자를 거쳐 2012년 탄방동 사옥을 구입하였고
현재 자본금 521백만원의 벤처기업 입니다.
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투자 한 결과 국내외 특허와 각종인증을 취득하면서
독자적인 센서시장을 확보하였고 우수한 기술력으로 센서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
정부시책에 맞추어 책임을 다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전문 기업 입니다.
